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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1:08:19 조회 : 4356         
자죽염관련~왜곡된 방송/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이름 : 민속죽염   1.♡.255.104
 

안녕하세요, 민속죽염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 알립니다.

[지난 5월16일 채널A "이영돈의PD의 먹거리 X 파일"이 "자죽염"에 대하여 왜곡방송 되었습니다]

그 방송의 문제점에 대한 자료를

죽염조합차원에서 총5장의 문서로써 작성되었기에 아래와 같이 전합니다. 

자죽염의 생산,용융과정 불용분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죽염을 드시는 모든 소비자회원분들은 이 문서의 내용을 보시고  

더 이상 자죽염에 대해 오해나 의심이 없도록 많은 분들께 공유되기를 바랍니다.  

널리 널리 퍼뜨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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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먹거리 X 파일은 먹거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닌가?

이영돈의 X 파일은 무엇인가?

 

저는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고길용 전무이사입니다.

2002년 다이옥신으로 죽염이 왜곡되는 안타까움에 앞으로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전통죽염이 일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지켜내고 죽염이 세계명품소금으로 인정받아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에서 죽염을 국가의 훌륭한 자원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사명감으로 당시 해체위기의 죽염조합의 전무이사를 급료도 없이 자원하여 10년을 넘게 죽염산업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였고 이제 서서히 그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2010년 6월9일 mbc 불만제로 방송당시에 제작진은 이런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방송에서는 죽염의 특성을 모르고 제정된 금속성 이물질 검사방법으로 실시한 결과와 제조시설에 대한 문제점 및 그동안 죽염조합등에서 연구한 연구자료등을 방송하여 고발프로임에도 오히려 죽염의 진실을 일부 국민들에게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방송 후 조합의 재정상 진실을 밝히는 것이 불가능하여 저는 식약처(당시 식약청)에 수차 방문하여 자석에 붙은 물질이 금속성 이물질이 아니라 미네랄이라며 진실을 밝혀줄 것을 요청하였고 식약처에서는 흔쾌히 수락하시고 2010년 7월22일 담당과장 및 연구원 2명이 저와 함께 죽염공장 2곳을 방문하여 시료채취 및 시중에서 판매되는 죽염을 수거하여 분석한 결과 제가 주장한 불용분의 일부분이 미네랄로 밝혀졌고 그로인하여 죽염의 금속성이물질 검사방법을 개정하였습니다.

 

이영돈의 먹러리 X 파일에서 죽염을 취재한다는 정보는 지난 4월20일 제보를 받고 제작팀에 연락을 하였지만 안내자는 취재관계로 부재중이라 하여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자 알려줄 수 없으며 담담PD에게 문자로 연락하겠다고 하였지만 계속연락이 없어 제작팀에 독촉을 하였고 안내자는 오히려 연락이 없었냐며 4월21일까지 수차 답변하여 저는 4월21일 오후 4시경 미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논문“ 죽염의 유독성 여부와 항암작용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서, 조합원사 자죽염의 미국FDA 안전성테스트결과내용, 식약처에서 밝혀준 금속성이물질이 미네랄이라는 신문기사내용, 불용분에 대한 죽염연구 교수의 소견서 등의 내용을 첨부하여 ”만일 일방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방송을 실시하여 업계에 피해를 준다면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귀사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는 문서를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제작 방송국인 A채널 동아일보 7층 임원실에 접수하였고 그 후 구장환 담당 PD 라며 조합에 전화하여 4월25일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영돈의 먹거리 X 파일은 먹거리의 진실을 밝히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보자가 소비자가 아니라 동종업계의 업자입니다. 그동안 죽염 업계는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문제점을 보완 발전하여 왔습니다. 전혀 그런 노력도 없이 제보를 하였다면 그 방법이 과연 순수하다고 판단하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담당피디는 동종업계의 제보를 은폐하고 얼마 전 모방송사에서 방송된 것이 원인이라며 죽염조합에 허위사실로 진실을 은폐하였는데 이는 프로그램 제작진이 사전에 진실을 밝히는 것 보다 다른 계획이 있었다고 의심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담당피디에게 방송 컨셉이 불용분이냐?, 아니면 과대광고냐? 질문하였음에도 우리가 밝힐 이유가 있습니까? 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하면서 사실을 은폐하고 접근하였습니다.

제보자 김윤옥(다볕죽염 대표)은 동종업계로 치밀한 준비를 하고 제보를 하였다고 의심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여 제보하였다면 불용분의 일부분이 미네랄로 밝혀진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제보자는 불용분이 인체에 해가되는지 득이 되는지에 대한 부분을 조합등을 통하여 확인을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이를 취재하는 방송사는 제보자의 의도를 간과하여서는 안 되며 더더욱 언론의 사명인 공정성을 잃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만일 제보자의 악의적 의도를 동조하거나 방송의 시청률만 생각한 진실이 왜곡된 편파방송은 죽염산업 전반에 회복 불능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혼란을 주어 사회적 원칙과 질서가 무너지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며 사실이라면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동아일보사 A채널의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다음과 같은 내용의 공정성을 잃고 왜곡하여 방송을 하였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합당한 이유가 있으며 이에 대하여 조합에서는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결과에 따라 죽염의 진실규명 차원에서 철저한 검증프로를 재차 제작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다 음 ----------

 

1. 제작진은 국민의 알권리를 전달하는 것은 방송의 의무로서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해태하여서는 안 된다고 판단되며 방송 취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공정성을 잃지 않아야 함에도 방송취지를 모방송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이를 호도하였습니다.

 

2. 자죽염 생산 과정의 주된 원인이 대나무가 아니라 용융 온도이라는 것은 죽염업계의 상식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충분하게 설명 하였음에도 방송에서는 대나무 숯을 원인으로 오보방송을 하였습니다. 업계에서 마지막 용융과정에서 대나무에 넣고 용융하는 것은 좋은 품질의 죽염을 만들기 위하여 대나무의 이로운 성분과 용융온도를 상승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임이며 회색죽염과 자죽염에 같은 양의 대나무를 사용하는 업체가 존재함에도 마치 자죽염을 만들기 위하여 대나무 숯을 포함시키기 위하여 대나무를 넣는 것으로 소비자를 오인시켰습니다.

또한 자죽염의 생산은 약1,500℃이상에서만 가능하고 업계에서 그동안 죽염연구를 통하여 자죽염이 좋은 실험결과를 나타내어 제조과정이 힘들고 어렵지만 죽염의 효능을 높이기 위하여 자죽염 생산에 이른 것이고 가격은 소금의 기화로인한 생산량 감소, 온도를 높이기 위한 원가상승, 용융로 감가상각비 등으로 가격이 비싼 이유임에도 효과 검증도 없이 소비자가 자죽염을 선호하여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호도하였습니다.

 

3. 제작진은 회색(백색)죽염은 불용분이 없고 자죽염에만 불용분이 있다고 주장하여 불용분은 제조과정에서 발생되므로 제조과정이 주요 원인이며 불용분이 자죽염은 있고 회색(백색)죽염은 없다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수차 주장하였고 공문으로 발송하였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왜곡, 편파 방송을 하였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자죽염은 12개 제품을 분석하였고 회색(백색)죽염은 1개만을 분석하여 마치 모든 회색(백색)죽염이 불용분이 없는 것으로 호도하였습니다. 제작진은 시중에 많이 판매되는 회색(백색)죽염 전체를 수거하여 자죽염과 비교분석하여 공정성을 지켜야 함에도 이를 어겼습니다.

 

5. 자죽염 용융과정에서 위에 뜨는 부유물은 천일염속의 뻘 성분과 대나무재 소나무재가 9회 소성시 누적되어 자죽염이나 회색(백색)죽염 모두에서 생성될 수 있으며 이는 모든 업체에서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고, 또한 용융덩어리의 숯도 대부분 제거하며 특히 하단부분의 불용분이 가라앉은 부분은 모두 제거함에도 마치 자죽염을 만들기 위하여 포함시키는 것으로 호도하였습니다.

 

6. 불용분의 안전성은 미 하버드의과대학에서 이미 검증된 보고서 및 미국 FDA 죽염의 안전성 테스트 자료를 제작팀에 제출하고 안전성을 주장하자 이는 불용분이 없는 회색(백색)죽염을 의뢰한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묵살하였는데 미국FDA 안전성 테스트는 자죽염에 대한 것이고, 미하버드 의과대학 보고서는 1995년 의뢰당시 생산된 죽염은 현재 생산된 죽염보다 불용분이 많았다는 사실은 죽염업계에 종사하였거나 오랫동안 죽염을 애용한 소비자 모두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7. 불용분에 대한 성분 분석한 자료를 요청하여 불용분 전체에 대하여 100%의 성분 분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자 불용분이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근거를 제시 하라고 하여 죽염은 천일염, 대나무, 소나무, 송진등 천연물질로 만들어 지며 원재료에서 해로운 물질은 중금속이고 제조과정에서 해로운 물질은 벤조피렌과 다이옥신이라고 주장하며 2010년 식약처에서 불용분의 일부분인 금속성이물질 분석에서 우리몸에 유익한 미네랄로 밝혀졌으며, 제조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벤조피렌 검사도 2010년 MBC 불만제로 제작팀에서 분석하여 안전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담당PD가 당시 MBC 불만제로 담당PD를 잘 안다고 하여 확인해 보라고 까지 하였고 또한 다이옥신파동에서 오히려 죽염은 천일염에 포함되어있는 다이옥신도 제거시키는 결과가 나왔고 천일염으로 인한 중금속은 자가품질 검사에서 안전하다고 판명되었고 그이상의 유해물질은 제작진에게 규명하라고 하였으나 이는 현재 학계에서 쉽게 판명할 수 있음에도 불가능한 전체 성분검사에 대하여 학계의견을 들어 방송을 하여 소비자가 애매모호하도록 하여 불신을 초래하였습니다.

 

8. 담당PD는 저의 의견을 불신하고 불가능한 불용분 성분분석에 대한 자료를 주장하여 프로그램 취지의 부합하도록 불용분의 모든 성분을 식약처 주관하에 학계에서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방송할 수 있도록 방송계획을 2~3개월 연기를 공문으로 요청하였으나 이를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방송을 하였습니다.

 

9. 죽염업계 취재 거부는 제작팀이 방송의 의무인 공정성의 필수인 방송 취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없이 취재를 요청하여 거부하였음에도 마치 죽염업계가 문제가 있어 회피한 것으로 보도하였습니다.

 

10. 조합등의 의견은 무시하고 제보자의 검증 안 된 부분은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편파적인 방송을 하였고 특히 제보자측에서 쓰레기죽염 시궁창냄새등 비상식적인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모든 죽염은 감독기관에 허가를 받은 제품이고 미국 FDA에 안전성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도 있습니다. 대한민국허가 관청이 쓰레기 제품을 허가하였고 미국FDA에서는 쓰레기 제품을 안전하다고 테스트 하였다는 주장입니까?

죽염에서 계란 노른자 냄새는 대나무속에 함유되어있는 천연유황성분이 죽염속의 포함되어 나는 냄새입니다. 유황냄새가 전혀없는 죽염이 진짜죽염이라는 주장입니까? 왜 9번씩나 대나무통에 넣고 태우겠습니까? 저는 정중하게 예고편의 쓰레기주장의 내용에 대하여 삭제를 요청하였으나 담당피디는 방송을 보고 이의를 주장하라며 거절하였습니다.

 

11. 불용분중에서 자석에 붙는 금속성이물질이 미네랄로 밝혀졌듯이 자성이 없는 미네랄은 불용분중에 포함될 수 있으며, 제조과정상 대나무 숯 일부가 불용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제작진이 숯을 식약처에서 식품으로 허가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맞지만 숯은 의학의 아버지라 부르는 희랍의 히포크라테스가 간질,현기증,빈혈,탄저병 치료에 숯을 이용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또한 프랑스 화학자 베르랑은 동물실험을 한 결과 비소의 독성을 숯이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한방의 동의보감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약용으로 사용하였으며 각종 약재등을 숯 같이 탄화시켜 사용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밝힌 유해물질만 없다면 불용분은 유해물질이 아니라 인체에 유익한 물질이라고 죽염업계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인체의 유.무해를 분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다고 판단되나 제작진은 조합의 요청을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방송을 하여 소비자의 혼란을 초래하였습니다.

 

결론

  먹거리의 안전성 문제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러하기에 정부에서도 4대악 척결에 불량식품이 포함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100% 완벽한 식품은 불가능 하여 충분한 실험과 분석을 통하여관련법령에서 규격을 정하여 관리됩니다. 그 동안 이영돈의 먹거리 X 파일은 관련법령 및 학계에서 안전하다고 검증된 식품에 대하여 방송을 실시하여 선량한 업계에 심한 타격은 물론 선량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으며 심지어 세계적으로 인정한 MSG 방송으로 업계에 심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방송 관계자 및 제작진에게 묻고 싶습니다. 현 사회구조 현실속에서 당신들이 요구하는 완벽한 먹거리의 대안을 제시해 보십시오. 현실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완벽하지 않은 0.1%의 문제를 기사거리를 만든다면 어느 기업이 존재 하겠습니까?

이 프로의 MC를 맡고있는 이영돈 전무는 타 방송사 고발프로에서 모 연애인이 운영하던 황토관련회사를 파산시킨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은 파산하였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현실입니다.

이런 불합리한 사태가 벌어지는 현실에서 우리 모두가 방관하다보니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자행되고 있습니다.

외람되지만 국민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몇몇 사람들만의 책임 일까요? 대통령만의 책임입니까? 나 자신을 돌이켜 보셨습니까? 나의 책임은 전혀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의 탓만 하여서는 변화가 되겠습니까?

저는 이를 계기로 더 이상 선량한 기업들의 피해 및 소비자분들의 혼란을 막기 위하여 제 의견에 공감하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정부, 관련 단체 및 학계등에 아래의 내용을 제안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철저하게 조사하여 제작진이 방송의 본분을 다하여 원칙대로 제작하였다면 제 목숨을 내놓고 만일 사실을 왜곡하거나 다른 의도가 있었다면 방송허가취소 및 관련자를 엄벌하여 대한민국이 원칙과 진실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 5. 20.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고 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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