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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13:17:18 조회 : 6741         
최근 TV(mbc)방영된 '불만제로'에 관한 죽염생산자의 변(辯) 이름 : 최태규   203.♡.52.35
민속죽염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민속죽염 대표 최태규 입니다.

우선 죽염을 생산하는 생산자로서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어느 회사가 문제가 있든 죽염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다 공동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대나무, 우리나라 천일염, 죽염생산방식이 거의 다 똑같습니다.
단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조금 낫지만 오십 보 백보 입니다.

최근 TV(mbc)에 방영된 “불만제로” 제작자들의 제작 초점은

첫째, 우선 죽염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두 번째, 아주 부정적인 나쁜 곳에만 초점을 맞추어 자극적으로 크게 부각시켜서

셋째 “대나무 숯 과 쇳가루가 들어있으니 먹으면 절대 안된다” 고 결론을 내더군요.

넷째, 죽염업계입장은 전혀 없고요

그러니 시청자님들께서 불안하지 않겟습니까?
서로서로 못 믿는 사회로 이끌더군요.
생산자와 소비자가 문제가 있으면 서로 상의하고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소비자가 생산자를 불신하고 윽박지르면, 약한 생산자는 사명감을 가지고 생산하지 않고 소비자 의향대로 만 제품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농작물에 대책 없이 농약을 치고, 채소류에 표백제를 쓰고, 음식물에 방부제를 많이 쓰는 것도 결국은 생산자가 소비자 비위에 맞추기 위해 그랬겠지요.

생산자인 제가 말을 할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죽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바닷물 속엔, 태곳적부터 지구의 모든 유독물질, 하늘에서 날아오는 우주진(방사능), 바닷속 화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산가리보다 몇 배나 더 독한 유독물질들이 다 녹아있고 모든 생명을 탄생시키고 보존하는 유익한 물질도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현재의 분석 학 없이도 직관으로 이 사실을 꿰뚫어 보고 소금 속에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고, 유익한 물질만을 얻는 방법으로 죽염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죽염의 원 재료는 서해안 천일염 99.9%입니다
천일염은 많은 광물을 함유하고 있어, 예전에는 광물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1997년부터 식품으로 분류되었지요.
죽염 검사한 수치를, 식품으로 지정되어 있는 기준치에 들이대면 죽염은 무조건 불합격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인류는 태곳적부터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식약청 검사 없이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식약청으로부터 합격을 받으려면 정제된 제재염이나 기계 염으로 해야만 됩니다.
기준치를 요구하면 천일염은 먹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홉 번 구운 죽염은 고열처리해서 녹이면 무거운 물질(철이나 사분)은 가라앉고 가벼운 것은 위로 뜨기 때문에 철과 사분은 분류가 되는데

두 번 구운 죽염의 경우, 천일염을 대나무 통속에 넣고 구우면 대나무는 다 타고 순수 천일염 기둥만 남습니다. 이것을 분쇄해서 다시 대나무 통속에 넣고 굽기를 한 번 더 반복합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는 순수한 천일염덩어리입니다. 육안으로 보아서는 맑고 깨끗하지만 물에 녹여 보면 부옇게 뜨는 재(부용물질)가 있는데 이것은 소금속의 간수가 탄 재입니다.
이것을 식약청에서 검사하면 불합격으로 판정이 나옵니다.

천일염은 흙에서 생산되기 때문에(바닥에 타일을 깐다 해도)생태적으로 철분을 머금고 있습니다.
TV방송에서는 철 성분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의서 방약합편에 보면 무쇠를 물에 넣어서 우린 물(녹물)은 전간을 다스리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눈을 밝게 하고, 눈에 핏발이 선걸 제거하고, 모든 독을 없앤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몸에 좋다고 먹는 전국에 있는 약수 물의 90%가 철분이 녹아있는 탄산수입니다.
옛날에 힘을 쓰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동’ 이나 ‘쇠’ 를 갈아먹었습니다.
TV방송 기인열전에 평생 쇠붙이를 먹고 사는 사람이 소개된 적도 있었습니다. 철은 음식물이 아니지만 먹어도 크게 해로울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 이론들은 우리 조상들의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지혜입니다. 몇몇 사람이 별 지혜도 없으면서 일방적으로 방송에 나와서 주장하는 말은 그렇게 신뢰할 수 없다고 봅니다.

황토는 수백 가지의 광물을 포함한 흙입니다.
현재 서양 분석 학 에서는 중금속 덩어리로 분류하여 몸에 바르는 것도 금기시 합니다.
그러나 돼지를 사육하는 분들이 돼지소모성질환으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데 이때 황토를 넣어 주면 돼지가 황토를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하면 돼지가 병 없이 아주 튼튼하게 잘 자랍니다. 소도 마찬가지이고요. 양어장에 잉어가 병들면 황토를 풀어주면 건강하게 잘 큽니다.
옛날의 시골 아이들은 햇볕을 많이 받은 황토벽의 흙을 많이 긁어먹고 자랐습니다.
그래도 아무 문제없이 튼튼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곤 했었습니다.

♣숯가루에 대해서
우리가 상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리면 죽거나 병원에 가서 입원하고 난리가 나는데 이때 소나무 숯이나 대나무 숯 분말한 것을 밥숟갈로 한 수저를 따뜻한 물에 풀어 마시면 그 즉시 통증이 멎고 바로 낫습니다.
돼지고기를 먹고 급체하여 아주 고생이 심해도 그 고기를 바짝 태워서 먹으면 낫고 개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에도 그 고기를 바짝 태워서 먹으면 낫습니다.
사람이 체한 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그것이 결국은 큰 병으로 진행 됩니다.

강아지가 장염에 걸리면 99프로 죽습니다.
그러나 이때 죽염간장에 숯가루를 타서 먹이면 낫습니다.
복어 독에 중독되었을 때는 죽염간장을 한 종지 먹으면 낫습니다.

9회 죽염 230그램 한통에 들어있는 대나무 숯의 양은 티스푼으로 반 스푼도 잘 안됩니다.
우리가 죽염을 아무리 많이 복용한다하더라도 그로인하여 섭취되는 숯가루의 양은 한달에 티스푼으로 반 스푼 입니다. 그리고 숯은 변으로 다 배설 됩니다.
철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극미량입니다.

죽염을 음식처럼 하루에 몇 그릇씩 먹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식품의 양이 1키로 이라면 소금의 양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30그램 미만이 되겠지요.
그러므로 식품 1kg에 기준치가 10mg이면, 이 기준에 죽염을 똑같이 맞추어 적용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이도저도 다 싫고 걱정이 된다면 죽염을 물에 녹이면 숯과 철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 가라 앉습니다. 그러면 죽염물만 먹고 찌꺼기는 버리면 되겠지요.

물론 죽염 생산자들이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고쳐야 하고 시정되어야 하는 부분도 많다고 봅니다. 이번을 계기로 해서 더 열심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죽염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착하고 순박합니다. 그러면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합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늘 죽염을 접했고 1988년부터 정식으로 허가를 득하고 생산 보급한 선두업체입니다. 우리 식구들은 모두 죽염으로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 반찬 등 죽염을 누구보다 많이 먹고 애용한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죽염 한 가지만 이용해서 속병, 피부병 등 모든 병에 널리 유용하게 활용해 왔습니다.

죽염회사들이 영세하여 광고도 못합니다. 방송국에서 여러 차례 이렇게 늘 호되게 두들겨 맞습니다. 그래도 죽염이 알음알이로 널리 퍼져나가는 것은 분명 효과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세계 어느 글로벌 제약회사의 약이 아무런 부작용 없이 광범위 하게 널리 유용하게 쓰이겠습니까?
아무리 큰 회사라도 TV에서 이번처럼 그렇게 방송하면 아마도 문을 닫아야 할 것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매하신 죽염은 마음에 들지 않다면 반품하십시오. 우리의 죽염이 소비자에게 기쁜 마음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슬프니까요. 관심을 갖고 문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례로 지구상에서 최고로 뛰어난 의술은 한국의 민간의술입니다. 치료를 하지 않고 낫게 하는 방법이지요. 또 병이 나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병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요.

한 가지 예로 우리가 물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면서 하루에 3리터이상의 물을 의무적으로 먹게 하는데, 반대로 그렇게 물을 많이 먹으면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면 황당하겠지요. 그러j나 이것은 진실입니다.

요즘 젊은 층에서 눈병 황반변성이 많이 발생하여 실명을 해 가는데 현대의학과 한의학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그 원인이 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장육부에 문제가 있으며 그 중 특히 간에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이 병은 우선 물을 철저히 절제하고 일찍 자고 먹는 횟수를 줄이고 기름진 음식과 이스트 빵 류 인스턴트음식만 끊으면 간단하게 낫지요.

삶에 있어서 참고로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정보는 무조건 의심을 해서도 안 되고 무조건 믿어서도 안 되며 곰곰이 사유해 보는 것이 지혜 있는 자의 삶의 생활방식이지요.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2010. 6. 12

생산자 최태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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